KEY FINDINGS & FAQ

핵심 실증 발견 및 1분 문답 (FAQ)

Q1. '취약성(Fragility)'이 높으면 곧 폭락하나요?

아닙니다 (데이터로 입증된 사실). 15년 실측 백테스트 결과, 취약성이 높든 낮든 향후 낙폭>7% 확률은 17~20%로 동일하여 폭락 시점을 예측하지 못합니다. 대신 기대수익이 단조 감소하므로, 취약성은 "곧 폭락한다"가 아니라 "지금 레버리지를 늘리면 리스크 대비 보상이 나쁘다"를 의미합니다.

Q2. 가장 위험한 구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가 최고점에 도달한 급락(Phase 4)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치솟고 있는 중간 구간인 Phase 3 (스트레스 확대)입니다. 역사적으로 Phase 3에서 7% 이상 낙폭 확률이 35.6%(평균 18.5%의 1.92배)로 최대이며, 반대로 Phase 4는 낙폭 확률이 7.3%로 급감하면서 향후 60일 수익 +8.54%로 바닥권 기회 구간입니다.

Q3. ⚠️ 시장 과열도 점수가 높으면 지금 사도 된다는 뜻인가요?

정반대입니다. 시장 과열도는 낮을수록 좋고 높을수록 나쁩니다.

점수가 높다는 것은 “지금 시장이 비싸다 = 지금 사면 앞으로 남는 게 적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15년 실측에서 과열도가 75점 이상일 때 산 경우 향후 60일 평균 수익은 +1.42%에 그친 반면, 40점 미만일 때 산 경우는 +8.23%로 6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 0~40점 = 싸다 · 사기 좋다 🔥 75~100점 = 비싸다 · 추격 매수 자제

Q4. 스트레스 지수와 시장 과열도는 뭐가 다른가요?

답하는 질문 자체가 다릅니다.

  • 스트레스 지수 — “지금 무너질 위험이 있나?
    단기(향후 60일) 폭락 확률을 봅니다. 위험하면 피하라는 신호입니다.
  • 시장 과열도 — “지금 사면 나중에 이득일까?
    중장기 기대수익을 봅니다. 비싸면 서두르지 말라는 신호입니다.

둘 다 숫자가 높을수록 나쁜 상황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두 질문의 답은 실증적으로 서로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폭락 직전인데 싸지 않은 경우, 폭락 직후라 위험한데 싸진 경우가 모두 존재) 하나의 점수로 합치지 않고 분리했습니다.

Q5. 지표 결측 시 점수가 붕괴되지 않나요?

v3.2는 지표별 TTL(2~10영업일) 전진 채움중립 사전값(스트레스 지수 20.0점) 수축(Shrinkage)을 도입하여, FRED T+1 지연 등으로 인한 데이터 결측이 발생해도 점수가 0점으로 붕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ARCHITECTURE PRINCIPLES

v3.2 충돌 불가능(Zero-Conflict) 4대 원칙

컴포넌트 간 접합부에서 발생하던 해석 충돌, 보너스 이중계상, 사문화된 임계치를 실데이터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했습니다.

P1. 라우터 단일 입력 (Single Input Router)

Pulse = f(phase), phase = g(스트레스 지수, 방향성) — 시장 과열도는 미참여

Pulse(헤드라인 및 행동 지침)는 오직 phase 단 하나만 읽습니다. phase스트레스 지수와 3일 평활 방향성만으로 결정되며, 시장 과열도는 게이지로만 표시됩니다. 라우터가 단 하나의 입력만 보므로 모순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없습니다.

P2. 롤링 백분위 임계 + 절대 하한 오버라이드

severity = max(percentile_severity(값, 3년_롤링), abs_floor(값))

3년(756일)/5년(1250일) 롤링 백분위 선형 보간(0.0~3.0)을 적용해 시장 레짐 변화에 자동 적응하며, HY OAS ≥ 8.0%p, VIX ≥ 55pt 등 절대 위기 수준은 절대 하한(Floor)으로 오버라이드합니다. 절대 하한은 전체 기간 발화율이 5% 안팎인 극단치로만 설정하며, 이 원칙을 만족하지 못하는 임계는 백분위 트랙에 맡깁니다. 복합 보너스는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P3. TTL 유효성 관리 및 중립값 수축

panel[지표] = panel[지표].ffill(limit=TTL)

지표별 특성에 맞춘 TTL(2~10일) 내 최신값은 유효로 전진 채움하고, 초과 결측분만 가중치에서 제외한 후 중립 사전값(스트레스 지수 20.0점)으로 부드럽게 수축하여 아침 결측 버그를 원천 차단합니다.

P4. 역할 분리 (스트레스 지수 vs 시장 과열도)

스트레스 지수: "지금 위험한가" (낙폭 확률) | 시장 과열도: "지금 사면 비싼가" (기대수익)

낙폭 확률과 기대수익의 움직임이 실증상 다르므로 두 역할을 완전히 분리했습니다. 둘 다 숫자가 높을수록 나쁜 상황을 뜻합니다 —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면 폭락 위험이 크고, 시장 과열도가 높으면 비싸게 사는 것입니다.

EMPIRICAL BACKTEST (2011 ~ 2026)

5개 Phase 실측 백테스트 통계 및 식별력

고정 임계치(P70=18.6 / P90=30.4 / P97=46.2)와 18% 히스테리시스 밴드, 2일 상향/12일 하향 지연을 적용한 15년 실측 결과입니다.
※ v3.2.3 재보정 — HY OAS 프록시 구간의 절대 하한 게이팅 및 축퇴 지표 4건(liquidity_buffer, jgb_shock, carry_margin, equity_drawdown) 수정 후 전면 재산출한 값입니다.

Phase 상태 및 아이콘 역사적 비중 향후 60일 평균 낙폭 향후 60일 7% 이상 낙폭 확률 향후 60일 평균 수익률 추천 행동 지침
Phase 1 ☀️ 평온 47.6% −3.49% 11.7% (최저) +2.70% 정상 비중 유지, 원칙 매매
Phase 2 ⛅ 긴장 고조 29.8% −4.33% 23.5% +3.02% 리스크 점검, 신규 확대 자제
Phase 3 🌧️ 스트레스 확대 13.8% −5.83% (최대) 35.6% (전체의 1.92배, 최대위험) +2.17% (최저) 레버리지 해소, 현금 확보
Phase 4 ⛈️ 급락 진행 6.3% −2.71% 7.3% +8.54% (최고, 바닥권 기회) 투매 자제, 신규 매수 보류
Phase 5 🌈 회복 국면 2.5% −3.57% 19.4% +2.73% 분할 재진입 검토 구간
전체 평균 100.0% −4.02% 18.5% +3.10% -

STRESS INDEX · 0~100

스트레스 지수 6대 블록 구성요소

“지금 시장이 무너질 위험이 있나?” — 높을수록 폭락 위험이 큽니다.

블록구성요소가중치산출 공식 및 심각도 기준경제적 의미
신용 (22점) credit_level 10% HY OAS 3년 백분위 + 절대하한 (5.0 / 6.5 / 8.0 %p) 미국 하이일드 기업 부도 위험도
credit_velocity 7% HY OAS 10거래일 변화 백분위 신용 스프레드 급격한 확대 속도
credit_dispersion 5% CCC OAS / HY OAS 비율 백분위 (신설) 최하위 한계기업 차별화 및 신용 균열
변동성 (20점) vol_level 8% VIX 3년 백분위 + 절대하한 (30 / 40 / 55 pt) 주식시장 단기 예상 변동성 공포
vol_velocity 5% VIX 1일 및 5일 변화율 백분위 (1일항 신설) 볼마게돈(2018)형 당일 급발진 충격 감지
vol_curve 4% VIX / VIX3M 비율 백분위 + 절대하한 (1.03 / 1.10 / 1.18) 변동성 기간구조 극단적 백워데이션
bond_vol 3% MOVE 지수 백분위 + 절대하한 (130 / 150 / 170 pt) 미국 국채 채권시장 변동성 발작
주가 (16점 ★) equity_drawdown 7% S&P 500 ATH 대비 낙폭 3년 백분위 + 절대하한 (15 / 20 / 28 %) 실제 주가 하락 심도 반영
equity_trend 4% 200일선 하회 심도 백분위 + 20일 실현변동성 백분위 장기 추세 붕괴 및 실제 변동성 폭증
breadth 5% 동일가중(RSP/SPY) 20일 이격 백분위 소수 대형주 착시 붕괴 및 시장폭 악화
금리 (14점) ust_shock 8% 2·10·30Y 듀레이션 가중 5일 변화 양방향 백분위 금리 급등 및 급락(침체/신용사고) 양방향 충격
curve_shift 6% 2s10s 및 5s30s 20일 변화 양방향 백분위 (신설) 수익률 곡선 베어/불 스티프닝 급변
자금조달 (12점 ★) funding_spread 6% SOFR - IORB 스프레드 백분위 + 절대하한 (5 / 12 / 20 bp) (신설) 단기 레포 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liquidity_buffer 6% 지준 60일 및 120일 감소율 백분위 (ON RRP 고갈 항은 하한 고착으로 제외) 연준 완충장치 소진 취약성
일본·FX (16점) jgb_shock 6% JGB 10·30Y 5일 변화 + 30Y 20일 변화 양방향 백분위 (30Y 레벨 5년 백분위는 단조 추세 고착으로 제외) 일본 국채 금리 급등 및 초장기물 수요 붕괴
fx_velocity 6% USD/JPY 1일 및 5일 급락(엔화 급등) 백분위 엔화 급등으로 인한 캐리 청산 가속 속도
carry_margin 4% 미·일 10Y 스프레드 20일 · 60일 압축 속도 백분위 + 절대하한 (금리차 ≤ 0.80 / 0.65 / 0.50 %p) (레벨 백분위는 단조 축소 고착으로 제외, 구 하한 2.20%p 는 58.7% 발화로 폐기) 금리차 급속 압축에 따른 엔 캐리 청산 가속

MARKET OVERHEATING GAUGE · 0~100

시장 과열도 5대 구성요소 및 단조성

“지금 사면 나중에 이득일까?” — 높을수록 비싸게 사는 것이므로 매수에 불리합니다.

시장 과열도 구성요소 정의 (각 항목도 높을수록 과열)

  • 신용 압축 (22%): HY OAS 3년 백분위 역방향 (극단 안일함)
  • 변동성 억압 (22%): VIX, MOVE, VIX 기간구조 백분위 역방향 평균
  • 가격 과열 (20%): 고점 근접도 + 200일선 상회 이격 백분위
  • 캐리 과밀 (18%): USD/JPY 5년 백분위 + 캐리/변동성 비율 백분위
  • 유동성 완충 소진 (18%): ON RRP 소진도(0~$500B 절대 척도) + 지준 증가율 역방향

과열도 구간별 실측 수익률 단조성

과열도 구간상태일수향후 20일 수익향후 60일 수익
0 ~ 40💎 과열 없음 (사기 좋다)407일+3.66%+8.23% (최고)
40 ~ 60🛒 과열 낮음1,666일+0.92%+3.22%
60 ~ 75⚖️ 다소 과열1,210일+0.70%+2.01%
75 ~ 100⚠️ 과열 (비싸다)619일+0.37%+1.42% (최저)
과열도가 높을수록 이후 수익이 명확하게 떨어집니다. 점수가 높을 때 사는 것은 유리한 것이 아니라 불리합니다. 0~40점 구간과 75~100점 구간의 실측 수익 차이는 약 6배입니다.

HISTORICAL EVENT REPLAY

과거 주요 위기 이벤트 6건 재현 결과

각 이벤트를 S&P 500 고점 → 저점 구간으로 정의하고, 고점 시점의 시장 과열도와 구간 내 스트레스 지수 최고치·도달 국면·경보 리드타임을 산출했습니다.
리드타임 = 최초 Phase 3 이상 진입일부터 저점까지의 일수입니다.

이벤트고점 → 저점낙폭 고점 시점 과열도고점 시점 국면 스트레스 지수 최고도달 국면경보 리드타임
Volmageddon (2018-02)01-26 → 02-08−10.2% 84.11_평온31.22_긴장미발화
COVID-19 팬데믹 (2020-03)02-19 → 03-23−33.9% 53.22_긴장83.44_급락27일
인플레이션 쇼크 (2022)01-03 → 10-12−25.4% 69.91_평온58.04_급락239일
SVB 뱅크런 (2023-03)02-02 → 03-13−7.8% 61.41_평온53.05_회복미발화
엔 캐리 청산 (2024-08)07-16 → 08-05−8.5% 83.62_긴장49.43_스트레스0일
관세 충격 (2025-04)02-19 → 04-08−18.9% 77.71_평온54.83_스트레스4일

이 표에서 정직하게 읽어야 할 것

  • 6건 중 2건은 Phase 3 경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Volmageddon(−10.2%)은 스트레스 지수 최고 31.2로 스트레스선(30.4)을 겨우 넘겨 2일 유지 조건을 채우지 못했고, SVB(−7.8%)는 저점이 급락 이튿날이라 경보가 저점을 앞서지 못했습니다. 단기·소폭 조정에는 리드타임이 없습니다.
  • 깊은 낙폭일수록 경보가 잘 작동했습니다. −33.9%(COVID)는 27일, −25.4%(2022)는 239일, −18.9%(관세)는 4일 앞서 Phase 3 이상에 진입했습니다.
  • 시장 과열도는 급락 이전에 이미 높았습니다. Volmageddon 84.1, 엔 캐리 청산 83.6, 관세 충격 77.7 — 모두 과열 구간(75+)이었습니다. 다만 COVID(53.2)·인플레이션 쇼크(69.9)처럼 과열이 아닌 상태에서 터진 외생 충격도 있어, 과열도만으로 폭락 시점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LIMITATIONS & DISCLAIMER

정직한 시스템 한계 고지

  • HY OAS 2011~2023 프록시: FRED BofA 3년 롤링 제한으로 과거 구간은 HYG/IEF 회귀(R²=0.657)로 추정되었습니다. 프록시 구간의 중앙값은 5.59%p로 실측 구간(3.08%p)보다 크게 높아 레벨이 위로 편향돼 있으므로, 절대 하한(5.0/6.5/8.0%p)은 실측 관측치에만 적용하고 프록시 구간에서는 백분위 트랙만 사용합니다. 매일 원본 아카이빙이 권장됩니다.
  • MOVE 지수 폴백: Yahoo ^MOVE 차트 피드가 2026-07-17 이후 응답하지 않아 히스토리는 국채 실현변동성 합성(R²=0.273)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당일 값만 quote 엔드포인트에서 실측을 확보합니다.
  • 단기 히스토리 지표: CCC OAS(credit_dispersion, 가중치 5)와 IORB(funding_spread, 가중치 6)는 각각 2023-08, 2021-07부터만 존재하여 15년 백테스트의 20.1% / 33.8% 구간에서만 유효합니다. 나머지 기간은 커버리지 정규화로 중립 수축됩니다.
  • 경계값 in-sample 특성: P70/P90/P97은 과거 15년 실측값(cuts={"p70":18.6, "p90":30.4, "p97":46.2})으로 고정 운영되며, 연 1회 재추정이 권장됩니다.
  • 백분위 축퇴 위험: 롤링 백분위는 레짐 변화에는 강하지만 변수가 한계에 닿거나 단조 추세를 그리면 상·하한에 고정되어 정보 생산을 멈춥니다. 분기마다 지표별 severity 분포 점검이 필요합니다.
  • 외생 충격 예측 한계: 시장 과열도는 밸류에이션/과열 조정은 예고하지만, 팬데믹(COVID)이나 외생적 신용사고(SVB)는 예고하지 못합니다.